최 종강 tilt shift 2012. 6. 11. 14:16 종강 즈음의 학교는 매일이 작은 졸업식 같아서, 뿌듯한 듯 아쉬웠고 벅찬 듯 허전했고 차오르는 듯 가라앉곤 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m a i 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AM 5:00 새벽 어스름의 드라마 한 편에 대하여 (6) 2013.09.04 회고 3 (6) 2013.08.09 회고 2 (5) 2012.08.06 단문(短問) (0) 2012.04.05 회고 1 (2) 2010.10.19 '최' Related Articles 회고 3 회고 2 단문(短問) 회고 1